안녕하세요
사업화가 가능한 특허기술을 소개하는 지쌤입니다.
오늘은 추가적인 센서장치 없이
운전자의 졸음상태를 판단해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운전자졸음운전 방지장치 특허기술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국 도로공사에 따르면 지난 3년간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 10명 중 7명은
졸음운전과 주시태만이 원인이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졸음운전 방지장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도 카메라와 다양한 센서장치를 장착해
졸음운전을 판단하는 장치들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장치는 사생활 침해의 논란이 되거나
많은 센서장치로 비용부담의 문제가 발생하는데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성균관대학교 연구팀에서 운전자의 주행패턴을
학습하고 정상 졸음지수와 현재의 졸음지수를 산출해
졸음운전을 판단하는 장치를 발명했습니다.

본 기술은 주행상황을 판단하는 판단부에서 차량의 속도와
위치정보를 기초해서 주행상황을 판단하는데요.
그리고 주행패턴 학습부를 통해 운전자의 종방향과
횡방향의 주행패턴을 학습해서 안전영역을 설정하고
정상적인 졸음지수를 산출합니다.

그리고 졸음 상태 판단부를 통해 현재의 졸음지수를
산출하고 정상 졸음지수와 비교 분석한 후
운전자의 졸음상태를 판단하는데요
만약 운전자의 졸음지수가 기준치 이상이면
경고발생부를 통해 경고음이 발생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입출력부에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데요
전방 차량과 거리조절을 하거나 브레이크 패달을
제어하는 제어시스템과 연계가 가능합니다.
본 기술을 활용하면 네비게이션과 블랙박스, ADAS와
연계할 수 있어 기존의 제품을 발전시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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